오늘 원래

15k 450+ 5k 435~440 으로 뛰려고 나갔음


한 11k쯤 갑자기 익숙한 얼굴이 지나감


임바센세였음

대뜸 인사박고 멫으로 뛰시냐고 여쭘500으로 뛰신다길래 탑승 요청드렸고 ok하심


반대로 오늘 내 계획은 어떻게 되냐고 물어봐주셔서 알려드림.

맞춰서 페이스도 조금 더 올려주시고 마지막 5k도 440~430사이로 더 올려서 뗘주심.

한 10k 같이 뛰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눴는데 은혜로웠다 성덕됐으

지금까지 한강열차 운행 열심히 한 것이 이렇게 나에게 행운이 되어 돌아오다니 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