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10km 57분인가? 난생 처음 10km 뛰어봤는데, 열심히 뛰니까 꽤 힘들어서 며칠 쉼...

그래서 그 유명한 쫀2로 뛰어보기로 함


3km 이후로는 6분대 들어가면 바로 쫀3 입갤ㄷㄷ


근데 확실이 이 페이스로 뛰니까, 지겨운 것만 아니면 그냥 계속 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네여

이대로 20km까지 달리면 갤 아저씨들이 말하는 LDS인지 LSD인지 그런 거??


다만 트랙 뺑뺑이로 20km는 좀 많이 지겨울 것 같은ㄷㄷ


그래도 천천히 뛰면서 자세도 좀 잡아보고 발구름이나 팔치기도 이리저리 바꿔보고 유익한 시간이었네여

앞으로 종종 이렇게 10km 뛰면서 훈련하다보면 언젠가 쫀2로 60분 되겠져?


근데 맨날 뛰고 맥주 한 캔 마셔서 금방은 안 될 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