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에 달리기 한다고,
여행하는데 달리기 장비 챙겨와서 뛰었습니다.
숙소 잡을때도 강변 달리고 싶어서
일부러 시내에서 쬐끔 떨어진대로 잡았습니다.
천천히 길게 뛰고싶었는데 호흡기질환 이슈로
쪼끔만 뛰거 밴치에 앉아서 사람들 구경했습니다.
호주 형님 누님들 날것 그대로의 달리기를 경험했습니다.
여유롭고 조용하고 깨끗하고
상탈이니 브라탑이니 복장 이런거
누가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도 없고
자기 하고싶은거 열심히 즐겁게 하는 사람들 보고있으니
너무 힐링됐었습니다.
저는 우리동네나 한강 정도 밖에 못달려 봤지만
우리나라에 비해서(?)
호주는 주로도 엄청 잘 돼있고… 뛰는 사람도 엄청 많고
확실히 땅이 커서 그런가 뭔가 뭔가 왠지 뭔가
달리기 환경이 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근데 환경이고 나발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아니 런갤만 봐도 열심히 잘 뛰시는 굇수님들…
존경스럽습미다!!!
퍼스에 출현한 핑크게이
공원에 널부러져 주무시던 캉갸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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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 나는.. 프리맨틀 카푸치노스트릿에서 일했엇는데 주무대는 퀸즐랜드쪽이엿지만 서호주도 매력이잇엇던 ㅎ
우왕 짱멋있으시네요! 프리맨틀도 너무너무 좋던데! 죄다 막 커피 맛집이덤데!!!…. 근데 외노자(?) 힘드셨었겠ㅎㅎㅎㅎㅎ - dc App
어 그러고보니 시드니횽은… 설마… 시드니맨이신가? - dc App
ㅎㅎㅎㅎ너무 즇더라구요 - dc App
헐 난 프리맨틀 피쉬앤칩스가게에서 일했는데 오랜만에 퍼스보니까 반갑다
헐ㅋㅋㅋㅋㅋ프리맨틀에서 일하신 분들 왤케 많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