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런닝 자세에 관심이 생겨 개선하려고 공부중입니다
5km 24분 10km 50분이 pb입니다.(6개월전기록이라 지금은 좀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최근 힙드라이브를 알게되어 밀어내는 느낌으로 런닝을 하니까
케이던스가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메트로놈 들으면서 케이던스 맞추면서 힙드라이브 연습을 하니 수직진폭과 지면접촉시간이 늘어나버렸습니다
어떤 보조운동이 필요한건지 방향성을 못잡겠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20분 템포런 내용입니다
- dc official App
이런건 지피티도 분석잘해줌 수직진폭이랑 접지시간은 낮을수록 좋음
지피티한테 물어보니까 저 두가지 개선하라고 하더라구요 낮은건지도 몰랐었네요 ㅠ - dc App
케이던스 높히려면 피치운동을 해주는게 좋아요
피치운동 찾아서 해보겠슴니다 감사합니다 - dc App
템포런 페이스가 저랑 비슷하신데 저는 5:05 페이스에 케이던스 186, 수직진폭 8cm, 접촉시간 207ms 나오네요 좀 더 몸을 앞쪽으로 미는 느낌?을 의식하면서 달리면 좋을것 같습니다
와 케이던스 엄청 높으시네요 참고해보겠습니다 - dc App
접지시간은 짧을 수록 좋다가 진리, 정답이라면 세상에 모든 주자가 포어풋으로 뛰었겠죠. 당연히 리어풋 > 미드풋 > 포어풋 순으로 발구름 과정이 짧아지니까요. 근데 선수들을 봐도, 잘 뛰는 마스터즈를 봐도 다 제각각입니다. 자기 신체에 맞는 적당한, 최적의 자세가 있고, 그게 먼저 입니다. 수치를 보고 자세를 가늠하려하면 안 됨
수직진폭은 케이던스가 같다는 전제하에 보폭이 늘어날 수록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똑같이 180번 점프할 동안 보폭이 큰 쪽이 더 멀리가기 때문에 결과적으론 해당 거리간 수직 진폭이 크게 차이나지 않게 되는 거죠. 따라서 수직 진폭을 건드려본다고 하면 보폭을 건드려보겠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보폭을 건드려보겠다고 하면 다리 길이는 어떤지. 지금 케이던스가 최적인지부터 봐야겠죠.
@BanS 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케이던스를 3% 늘리는 게 보폭 3% 늘리는 것보다 쉬울 겁니다. 밀고 당기고의 느낌, 롤링의 느낌, 힙드라이브의 느낌은 5분대에서 필요없고, 신경쓸 필요도 없습니다. 단거리 주자에게 팔치기는 아주 중요하지만, 10k 조깅하는 우리에겐 불편하지만 않으면 되는 것처럼요. 그냥 지속적으로 뛰어서 러닝에 필요한 근력을 만드는 게 먼저입니다.
@BanS 디테일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일단 케이던스 올리는 방향으로 해보겠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