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세상에 어느 행사가 이딴 식으로 배짱 장사를 하냐..


코스 확정도 안된 상태에서 돈은 돈대로 미리 싹 받아놓고 사람들 빠지는 것 같으니 그때서야 그룹 나누고, 공지도 없이 코스 바꾸고

그러다가 사람들 취소 많이 하면 그냥 행사 취소하고...


마라톤 대회는 늘어나는데 막상 품질 자체는 점점 저하되고

소비자 기만행위만 점점 늘어나고


해외 대형 마라톤들처럼 고품질의 마라톤을 원하는 건 아니어도 최소한 이용자의 마라톤 경험에 신경을 쓰는 척 노력이라도 해야지

그냥 돈 뽑아먹을 생각밖에 안보이니까 점점 대회 나가는 것 자체에 정떨어질 것 같다 진짜..


황금계란을 낳는 거위를 지들이 배가르고 있는 꼴이라는 걸 좀 알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