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달리는건 죽도록 싫어했는데

건강도 회복하고 멘탈도 단련할겸 러닝에 취미를 억지로 붙였음


근데 음악들으면서 혼자 뛰다보면 은근 시간도 빨리가고 점점 속도도 붙는게 느껴지더라

사실 현실이 너무 막막하고 답답해서 도피성 러닝을 하고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그래도 루저처럼 집에박혀있는것보단 나을것 같아서.. 계속함


이틀에 한번뛰다가 그렇게 부담되는것 같지 않아서 하루에 한번씩 뛰는중


혹시 기록 단축 팁같은게 있나 궁금한데 현재 35분 5.5km정도 뜀

평균 키로당 페이스는 6분30초/km인데 5분대로 단축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있을까?


초반에 무리해서 좀 빨리뛰면 금방지쳐서 35분을 다 못뛰어

혹시 5분대로 돌입하려면 페이스조절을 어떤식으로 해야 무리없이 효과적으로 뛸수있는지 알려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