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8월 17일자 첫 시작.. 건강도 안좋아지고 여러가지 가정사 겹치며 우울증 등으로 러닝 시작
그 후 매일 뛰어보며 거리 채워보잔 식으로 하루 두탕씩 뛰며 시간 보내기도 하고
그러다가 9월달에 무릎 씨게 다쳐서 반절 날려먹으며 더 우울해지나 싶다가 어찌저찌 다시 극복...
그 후 회복의 중요성도 깨닫고 하루 두번씩 뛰던 것 멈추고 하루 한번씩만 뛰는 것으로 변경 동시에 운동 직후 냉찜질 자기 전 온찜질 병행 시작
그리고 오런완과 10월 마일리지 아직 800미터 모자르긴 하지만 중간에 가민 꺼져서 5키로 날렸으므로 비공식 304키로정도 완료는 했네요..
그런데 계속된 목표의 실패로 우울합니다 뛰기 전 목표했던 거리 및 페이스를 두 세번정도 연달아 실패하니 점점 자괴감 드는거 같네요.. 러닝화는 이빠이 질러두고.. 울적한 마음에 그동안 성과라도 되돌려보며 성장중이라 믿습니다...!!
처음엔 풀마라톤 목표로 삼고 달려보려 했지만 9월에 무릎 너무 아프게 다친 후부터는 차근차근 해보자는 식으로 하프 거리부터 채워보자 이 마인드로 거리 차근차근 늘리며 매일매일 조깅한다 생각하고 뛰는 중인데 잘한다 믿고 천천히 꾸준히 도전하는게 답이겠죠..!! 울적은 하지만 모두 화이팅 아직 런린이라 대회신청 이런 거 무섭기도 해서 못해봤지만 유튜브 보니 크고 유명한 대회 많이 열리는 것 같던데 모두들 부상 없이 원하시는 목표 이루십시요..!! 마지막은 오늘자 러닝 21키로 채우기는 또 실패입미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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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도 물론 좋지만 뛰는거 자체에 즐거움을 느껴보자 나도 정신적 스트레스 완화 목적으로 시작해서 그냥 뛴다 - dc App
임바님 유튜브 보면서 들은대로 그냥 오늘 하루 저의 컨디션은 어떤지 체크한다 생각하고 뛰어보려구요 너무 목표 기록 거리채우기 등 어렵지만 욕심에 연연하지 않구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