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키로 한 6 후반 ~ 7초반으로 천천히 뛰고있는 런린이인데
이번주 초부터 갑자기 왼쪽 고관절쪽에 찝히는 느낌이 들었고 오늘은 3키로째에 뭔가 더 뛰면 다칠거 같아서 돌아와서 물어봄..
이번주에 달라진게
1. 페가수스 39 > 뉴발란스 880 으로 신발 변경
2. 페이스 7분대에서 6분 초반으로 늘음
3. 180 BPM 노래 들으면서 케이던스를 180 언저리로 강제 고정?
4. 원래도 웨이트 할 때 불균형이 있는데 내 자세 문제
이 중에 답이 있을까?
4번이면 어느 부분을 신경쓰면서 달리면 좋을까
요새 체력도 늘어서 재미붙히는 중인데 갑자기 아파서 질문해봄..
고관절은 러닝 전 스트레칭으로 풀어주면서 달리기도 강도 낮춰서 장기적으로 봐야 함. 일단 아프면 금방은 안낫는 부위임. 나같은 경우는 산에서 무리하게 뛰고 걷고 하다가 생긴 적 있음
일단 처음에 아픈 이후로 전 후로 스트레칭은 해주긴 하는데 뛸 때 중간에 아파버려서...
@ㅇㅇ 손으로 허리 잡고 특정 방향으로 몸 비틀면 오른쪽 고관절에 쌰한 통증이 느껴지고 그랬었음. 폼롤러도 조지고 누워서 다리도 눌러주고 벼래별 방법을 다 해보긴 했는데 그 느낌 사라지기 까진 꽤 오랜 기간이 걸렸음. 난 안가긴 했지만 너무 오래 아프다 싶으면 병원 가보는 것도 좋다 생각함.
변수가 많긴한데, 좌식 생활을 오래하는 현대인이라면.. 기본적으로 고관절쪽이 다 기능이 처참함. 장요근 햄스 내전근 둔근 등등 모든 곳을 다 기능을 살려야 함.. 나도 고관절 찝힘 있던거 그냥 전체적으로 다 신경써주다보니까 괜찮아졌음. (물론 발목 종아리 어깨 흉추 광배 견갑 등등도 다 신경써주긴함..) 근데 일단 제일 중요한거는 장요근과 중둔근이 아닐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