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춘마 330 목표로 나가서 달성은 했는데

뛰는동안 너무 힘들다 라는 느낌없이 수월하게 뛰고

마지막엔 골인지점 멀리 보일딱 전력질주까지 가능했고

들어오고 나서도 아픈곳없이 바로 메달받고 춘천역으로

걸어갔는데 저보다 먼저 완주하고 바닥에 쓰러져있고 다리아파서

주무르는 사람들을 보니 저정도로 더 빡세게 뛰었어야했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균심박이 147인데 다음 대회때는 퍼지는거 각오하더라도

서브 3시간 20분정도 페이스로 뛰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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