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LSD나 장거리 훈련이 충분히 되어 330이나 서브4를 노리는 런소년 이상 런붕이들은 해당사항이 없어서 공감을 못할수도 있으니 뒤로 가기하시면 됩니다.)
이번 제마가 첫 풀인데 월마일리지 100k~150k 정도로 애매하게 훈련하고, 장거리도 안해서 5시간 안에 완주할 수 있을까 심장이 콩닥콩닥한 런린이(마라토너 진)들에게 추천하는 영상입니다.
저도 첫 풀은 훈련 부족인 상태로 그냥 깡으로 뛰었었는데 심리 상태, 뛰고 난 뒤 부상 상태가 저 영상과 거의 비슷했네요ㅋ
미리 예방주사 맞는셈 치고 보면 재미납니다.
특히 영상 후반, 완주 후 메달을 목에 걸고 지하철 계단 내려가는 모습은 직접 겪어보시면 극강의 고통과 첫 풀 완주자로서 받는 훈장(?)을 받은 듯한 느낌이 함께 옵니다ㅋㅋ
제마로 첫 풀 나가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와 저분 대단한듯..
여러번 돌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