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에 첫 하프 대회 참가하는 40대 중고 런린이 입니다.


작년 키빼몸 70 시작 3달 다이어트(걷뛰>러닝) 후 키빼몸 84로 10km 대회 참가 후 온갖 부상(후경골건염/신스/왼쪽고관절부상)을 당하고, 


1년을 쉬는 동안 다시 키빼몸 74로 된 후 다시 운동 시작한 지 4개월 됐습니다.


러닝 대회는 다시는 쳐다보지 말고 건강하게 살자 라는 마음 먹었다가 다시 못 참고 대회 신청을 해버렸는데, 이게 2주 앞이네요.


대회 있는 주엔 어떻게 하시나요? 푹 쉬는게 나을지, 아니면 월수금 3번정도 가볍게 조깅이라도 해야 될지


부상없이, 컨디션 조절하려면 어떻게 하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신발은 펭수라서 뉴발란스 1080 v14 한켤레로 쭉 신고 있는데, 요즘 쿠션이 많이 죽은 느낌이 나네요. (몸풀기 걷는것까지 포함 총 마일리지가 500정도 되네요)


대회용 신발을 따로 구매 하는게 나을까요? (부상없이 꾸준히 러닝 가능하다면 언젠간 풀을 뛰어보고 싶네요 ㅎㅎ)


카본화가 아닌 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발볼때문에 뉴발쪽을 계속 신고 싶은데, 1080 으로 쭉 신어도 될까 싶네요. 


PS : 수요일 첫 하프 거리 뛰어 봤어요. 살면서 처음 겪어보는 고통이 다리에 오네요. 러닝갤 눈팅 하면서 하프 정돈 할 수 있겠지 하면서 대회 신청을 한 스스로가 미쳤단 생각이 ㅎㅎ

     대회 2시간 이내 완주가 목표였는데, 18키로쯤부터 다리통증 때문에 도저히 속도를 못내겠네요. 지금은 부상없이 대회 완주가 목표입니다! 뛰어보니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