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해안도로를 열심히 달리고 있는 나


발 아치 윗부분쪽이 평소와 다르게 움푹 푹신하게 들어가는 이질감에 당황한 나는 뭐지하고 고개를 숙이는데


바로 노란색 알파플라이가 있는 것이 아닌가


당황한 겨를도 없이 알파플라이가 주는 탄성과 속력에 내 두다리는 주체할 수가 없이 발걸음은 빨라졌다


하지만 거지인 나는 알파플라이를 사지 못하는 걸 지각한 순간 이건 꿈이다는걸 알아버렸기 때문에


순간의 행복이 결국 눈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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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꿈에서 그 알파플라이 중간에 있는 에어캡에서 푹신?탄성? 이런게 느껴졌는데 실제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