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이번 제마 10k 참여한 런갤러입니다.


러닝 자체에 재미를 느껴 런갤러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있어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목을 저렇게 한 이유는 10k 병목으로 인해 후기를 남기면 내년에 도움될까 싶어 적었습니다.


작년 국국마 하프, 이번 뉴발런 참여로 항상 여의도와 국회의사당 쪽에 대회 나갔는데 전 이번 제마 10k가 너무 병목이 심했습니다.

양화대교 이후부터 길이 쫍아져서 정말 속도도 못낼정도로 병목이 심했고 레이스자체를 포기 하고 싶었습니다 ㅜㅜ

10k pb 노리고 참여 하였고 사정상 이번년 마지막 10k 대회인데 (뉴발런때 55분9초 나왔습니다.) 이정도의 병목은 전 보지 못했습니다. 

휴대폰도 놓고 혼자 뛰어서 사진은 없지만 내년에 제마 10k 참가시 도움될까 싶어 이렇게라도 글을 남깁니다. 

또한 풀 출발이후 9시 10분쯤 c조 출발인데 짐 보관을 문자로 7시20분 실제 당일 7시50분 마감도 너무 한것 같았습니다.


제마 10k때 pb를 노리시기 보다 펀런으로 즐거운 러닝이 되면 그래도 즐겁게 달릴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제마 10k 이후 아직 풀을 뛰어보지 못하였으나 무조건 풀만 나갈것 같습니다. 


실력 자체가 부족해 49분을 못한거에 대한 아쉬움이  아닌 다음 제마 10k를 나가시는분들이 이 글을 읽고 내년에 도움이 되면 좋을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항상 도움받고 있는 런갤러분들 감사드리며 부상 없이 즐기는 러닝이 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