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풀 330 성공!!

대회 끝나고는 정말 행복했다

얼른 샤워하고 닭칼국수 먹기전 소변을 보았는데

콜라색이 나와 당황

전 12사단 중대장 사건이 떠오름

런갤의 도움으로

터미널 근처 병원으로 갔지먼

3차병진료안된다고 빠꾸

버스 시간 얼마 안남아서 버스 타러감

버스 기다리는 동안 3번의 소변을 봤지만

모두 노란색으로 나옴

집 도착해서도 오늘 아침에도 노란색 나옴

혹시나 해서 오늘 2차병원 방문하여 진료

피검사, 소변검사, CT 촬영하자고 하심

검사결과는 근육효소가 50-171이 정상인데

1200대가 나옴. 바로 입원

의사쌤이 전날 마라톤해서 많이 나온거다

복통 없고 옆구리통 없고 소변색 정상이면

며칠동안 수액맞고 소변으로 내보내면 된다함

그래도 다행 ㅎㅎ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