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월별 누적은 이렇네요.
1월 101
2월 151
3월 146
4월 121
5월 110
6월 134
7월 85
8월 121
9월 138
10월 141
이번 제마가 처음 풀코스였고, 에너지젤은 4번 챙겨 먹었습니다.
나름 37km까지는 괜찮았는데, 이후 갑자기 쥐가 나서 마지막 2km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속주 훈련의 필요성을 느꼈네요.
<궁금한 점>
1. 혹시 크램픽스 같은 것을 먹으면 경련 방지에 효과가 있을까요?
2. 압박 스타킹류의 양말의 효과 여부
3. 동기부여가 되는 조언을 해주시면 계신 곳을 향해 108배 하겠습니다.
완주하신 모든 마라토너분 존경합니다.
와 기존에 무슨 운동을 해오신건가요? 이게 가능하구나
50 향해가는 인생 술만 마시다 인생 좀 바꿔보려고 달리기 했는데, 개인적으로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술 생각이 안나네요
1. 개인차가있음 근데 안먹으면 효과가있는지 없는지 알수가없음 그래서그냥 사람들도먹는거 불안하면 먹으샘 먹는다고 역효과는없으니(신거 너무 못마시면 역효과있을수도) 2. 이건 내가볼땐 확실히 호불호갈림 압박스타킹류 해서 더 쥐나는 경우도있다고한거같음 정답은 본인이 사서 장거리 뛰어보는수밖에. 3. 넌 이미 마라토너야
다음에는 크램픽스를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압박양말은 호불호가 있을 것 같긴하네요. 저는 러닝벨트도 답답하더군요. 풀코스도 뛰어봤으니 이제 스스로 마라토너라는 자부심을 갖겠습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런수저 ㄷㄷ
이 정도는 절대 아니고, 이번 제마 때 젊은 분들의 응원이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
1. 근육경련이 오기 전에 계획된 거리에서 크램픽스 섭취- 난 25k에서 1개/ 35k에서 1개 먹고 쥐 안남.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먹을 것임 2. 카프슬리브는 개인 차이로 인해 직접 경험이 필요함. LSD 등 장거리 훈련에 미리 착용해보아야 함. 난 카프슬리브를 훈련 종료후 집에서 착용함. 잘 때 착용하고 잘 때도 있음.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단 레이스에는 그 압박감이 거추장스러워서 안끼고 테이핑으로 대체함 3. 레이스 운영, 계획도 끝나고 보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함. 코스의 업힐구간 등 분석을 통해 레이스 전략을 좀 더 세밀하게 짜고, 급수는 물론 에너지젤, 크램픽스 등을 어디쯤에서 먹느냐 등을 미리 계획해는게 어떨지
다음에는 꼭 크램픽스도 섭취해보겠습니다. 압박 양말을 카프슬리브라고 하는군요. 훈련 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니 혹 하네요. 이번 대회 참여 결과 복기하면서 꼼꼼한 계획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 대회에서는 세밀한 전략으로 완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쓴 런갤러(211.46) 카프슬리브는 종아리와 정강이를 압박해주는 건데,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거입니다~ 이게 양말과 일체형인 경우도 있고, 종아리에만 착용할 수 있는 타입이 별도로 있습니다. 이게 카프슬리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