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올해 4월말에 러닝을 처음 시작했고

30대초반

운동은 학생시절에 태권도장 다닌거 빼고

스무살에 헬스 일주일 밖에 안해본

남자입니다

제가 처음 4월 러닝을 시작할때

여자친구의 다이어트를 도와주려고 처음으로 5키로 6분30초페이스로 러닝을 해보고 재미가 붙어 6월 하프마라톤을 신청하고

일주일에 최소4번이상은 뛰었습니다

6월에 첫 하프 2시간1분 기록을 달성하고

무릎 부상으로 인해 6월 중순부터 8월초까지 쉬고

병원에서 조금씩 뛰오도 된다는 말을 듣고

또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하지만 무릎통증때문에

빠르게는 못뛰고 조깅으로만 마일리지를 채워

8월 190 9월300 10월 (대회전까지) 190

채우고 도전했는데요 대회 4일전 신발을 선물받아

간만에 10k TT도전에서 49분55초라는 결과를 내고

나름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춘마 서브4를 목표해서

도전했고 대회뽕탓인지 빠른그룹에 뒤에 합류하여

3시간33분 기록을 냈습니다 저는 서브4도 불가능할것같다

생각했구요 10km기록에 비해 너무 좋은 성과를 내서

지금 나름의 자신감이 생긴건지 내년4월에 서브3를 도전해보고싶은데 절대 불가능할까요? 원래 마른체질이라 키는 174에

러닝하고 살이 더빠져서 몸무게는 요즘 공복57정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