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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러닝 코치를 지피티 -> 제미나이로 바꿨습니다

지피티는 제 입맛에 맞게 훈련 조정을 해준다면 제미나이는 냉정하고도 단호하게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말해주는게 좋더라구요 ㅋㅋ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테이퍼링을 시키는게 불안한 마음이 있지만 따라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그동안 겪었던 부상과 최근 훈련 데이터들 줬더니 다리에 쌓인 피로를 빨리 풀어야한다는..


그리고 러닝 시작하고 나서 물욕이 올라 러닝화 이것 저것 샀었는데요...

지금보면 잘 신지도 않을 카본화들을 왜 그렇게 사댔는지 ㅋㅋㅋㅋ

그럼에도 사고 싶은 러닝화들이 있지만 지금 가진 것들 마일리지 채우는 것도 오래 걸릴 것 같아서 꾹 참고 있습니다!!! 


아 올리고 나서 페이스 차트 보니 왤케 들쭉날쭉인지 아직도 갈 길이 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