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런닝 머신 달릴 때랑 다르게 스스로 페이스 조절도 해야하고, 바람 가르는게 재밌어서 가끔 밤에 트랙 돌거나 드물게 옆동네까지 무작정 뛰어다닙니다.


근데 뭔가 기록이 좋아진다는 느낌은 안 드네요.


이것저것 찾아보니 하체 근력도 같이 해야한다고 하던데, 해보니 허벅지 뒤쪽만 땡기고 기록은 더 잘 안 나오더군요.


지금은 그냥 육군에 보급해준 운동화로 뛰고 있는데, 런닝화 따로 사야할까요?


뭔가 호들갑 같아서 안 사고 그냥 집에 있는 운동화로 뛰긴 하는데, 주변에서는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혹여나 1,2키로 깔짝 뛰고 물어보는 핑프같아 보일까 기록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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