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청계천 베타테스트를 했던 유아차런(유모차런)
막상 행사 해봤더니 괜찮았다고 생각했는지 규모도 키우고 주로도 넓은 곳으로 바꿔서 가을에 다시 똑같은 이름으로 또 열린 행사였음ㅋㅋㅋ
광화문~여의도 넓은 주로였으나 유모차 부피가 있어서 생각보다 병목이 좀 있었음. 천천히 뛰는 사람이 많았어서도 그렇긴 했는데 광화문~충정로까지 업힐이어서 더 그랬음. 유모차 무거웤ㅋㅋ 힘들더라ㅋㅋ
충정로 이후부터는 길도 더 넓어지고 내리막이라 쾌적한 주로! 꽤나 재밌었어. 그러다가 마포대교 진입... 아오 또 업힐...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리 건너 여의도 넘어와서 거의 바로 피니시라인 도착!
여의도 환승센터 지나서 간식 메달 받으러가기까지 한참 가야했음. 아마 거기 길목이 좀 좁아서 미리 피니시 시키고 걷게 만든 것 같음.
물품보관소 없는 건 이해가 가는데, 주로 중간에 물 보급 없던 건 좀... 기록칩 없고 기념품도 별 거 없었던 건 아쉬운 부분. 형광주황색 티셔츠에 샘플 아기로션이 전부였는데 참가비 5만원이 맞나..?
그래도 아기와 즐거운 시간 보냈으니 됐다!
7km 43분 완주! 내년에도 또 참가할 의향 있음!
21k 1:55:22 (Seoul Race 2024)
10k 0:47:06 (Seoul 2025)
므쪄!
저희 가족은 거북이반으로 처음 참여했고 다들 걸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들 빨리 뛰셔서 대충 평상복 입고왔다가 냅다 뛰었네요 ㅋㅋㅋ 작년보다 참가비대비 창렬이지만 그래도 피니쉬 지나서 행사부스에서 나름 많이 받아가고 저희 가족 추억 하나 만들어서 저는 만족했습니다 ㅋㅋ
진짜 참가비 대비 창렬했죠... 저도 뭐 부스 두 곳 정도 들러서 칫솔세트랑 떡뻥이랑 이것저것 받아오긴 했습니다ㅋㅋㅋ 고생하셨어요
@달빛런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한화손보가 스폰으로 붙어서 주황색이 됐구낭. 5월 참가잔데 유모차로 7키론 좀 긴 거 같기도
그렇긴 한데 길이 좋아서 생각보다 괜찮았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