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와이프는 러닝 안함

근데 제가 하도 러닝 유튜브 틀어놓으니 빠싹한 상황.


남편 새벽에 나가니 같이 일어나서 야채죽 전자렌지 돌려주고


먹는거 옆에서 보다가 잘 다녀오라 말하고 다시 잠.


슬 일어나서 제마 엘리트 출발 생중계 봄.


대충 준비해서 올림픽공원으로 출발~


기록조회를 통해 대강의 현재위치 알수 있어서 계속 보는데 생각보다 빠름?


대충 네시간 예상했는데 마음이 급박함 ㅋㅋㅋㅋㅋ


올공내려서 도착 하면 마시라고 파워에이드 한통 삼.


피니쉬 라인 물어보고 사람들 따라 뛰기 시작(와이프 임신함ㅋㅋㅋ)


그렇게 도착했는데 무슨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못찾겠다 포기;


하고있는데 들어와서 터벅터벅 잘 걷지도 못하는 남편 발견ㅋㅋㅋ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주로로 들어와서 뒤에서 남편 잡음


파워에이드를 원샷하더니 바닥에 앉아서 오열을 하심 


모르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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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들은걸로 상황 작성해봤네요 


서하마땐 물품 다 찾고 오셨는데


이번엔 그래도 피니시 하기전에 오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