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나쁨이었지만..
나의 폐포들을 희생해서 지구 공기정화에 도움이 되자는 마음으로 천변으로 나갔습니다!

확실히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주로에서 뛰기 너무 쾌적하네요!
모자+반팔+바막+긴바지+장갑 장착하고 나갔는데
뛰다보니 더워서 바막 허리에 두르고 뛰었습니다!
왜 런갤 선생님들께서 영상 10도 이상에서 싱글렛+타이즈를 입고 뛰라고 하시는지 알것 같습니다!

뛰면서 바막을 벗을 때 가민 버튼이 눌려
시계가 멈춘걸 뛰다가 알게 됐는데...
순간 오늘의 달리기를 그 자리에서 종료 할 뻔 했습니다 ㅋㅋㅋ
가민 따위한테 멘탈이 털릴 수 없지.. 더 뛰자! 하고
오늘의 10k 마일리지 쌓았네요ㅋㅋㅋ

뛰기 전 종아리 근육통이 조금 있었는데
스트레칭 해주고 몸에 열이 오르니 통증이 사라지네요!
이것이 조짐의학?!!

잠자기 전에 런갤 글 읽으면서 폼롤러로 종아리 조져야겠네요 ㅋㅋㅋ
모두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