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이고 키 187 몸무게 75 정도 입니다.
요즘 마일리지는 140~150 정도 가져가고
11/23 하프 목표를 140으로 잡고 열심히 훈련했는데
대회 때 날씨가 추울 걸 생각 못 해서 두려운 마음에
오늘 젤 하나 들고 하다보니 하프까지 뛰었는데요
(신발 대회용 아프3 신었습니다)
워밍없 없이 급수 포함해서 뛰다보니
140 무리라 느껴서 145으로 간신히 마쳤습니다.
다른 할 것도 많고 해서 깔끔하게 보내줄까요?
한 번도 안 와본 영역에 근처에 마라톤 뛰는 사람 없어서 끄적여봅니다..
하프 2번째 참가입니다. 충분하다면 언제든 도전할 생각은 있습니다.
다른 조언도 다 새겨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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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3개들고 대회뽕맞으면 가능할지.도?..
대회뽕맞고하면 충분해보이는데요 - dc App
윗 분 말 처럼 젤이랑 대회뽕으로 밀어볼까요? 훈련강도는 부상 걱정땜에 올리기 좀 무섭슴다.. - dc App
ㅋㅋㅋㅋ기만아닌가요? 이미 네거티브급으로 미셨는데 조깅하고 스타트하셔서 초반부터 이븐하게 미시면 140 쌉가능각인데 쫄지말고 걍 킵고잉 대회뽕 무시못하고 젤도 출발전 먹고 7 14에서 빠셈
솔직히 잘 나왔다 생각은 했습니다 ㅎㅎ.. 장거리 잘 안 되있고, 평균페이스 444가 좀 무섭더라구요 젤 먹는 걸 기피했는데 세 개 챙겨 가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dc App
워밍업 여부가 되게 차이 큼. 더울 땐 워낙 더우니까 뛰다보면 알아서 풀리는데 겨울엔 워밍업 하는거랑 안하는거랑 같은 힘듬 수준일 때 10초는 차이나는거 같음
웜업 차이가 크군요. 안 그래도 충분히 준비했다 생각했는데 날씨 추워지니까 대회 페이스가 엄두가 안 나더라구요 - dc App
개 빡런은 아닌거 같은데 대회에서 140 도전해봐바 해서 안되면 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