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3b48368f151ef8fe74e8574737701f8654dea7d16202337c79005ff75


174/70 평범한 피지컬.

실측 발길이 255, 발볼 105에 발등 높은 편이라 잘 맞는 신발 고르기 조금 어려운데 최근 버젼 신발장 간단하게 리뷰 남겨봅니다.


본인 러닝 패턴

이지페이스 6분 초중반

템포 5분 내외

인터벌 4분 중반


1. 뉴발 레벨v4

역할: 비오는 날 트레드밀.

소감: 가볍다. 경쾌하다. 10km이상은 글쎄. 욕 많이 먹는 신발이지만 개인적으론 좋아함. v5가 많이 업글됐던데 궁금하다.

사이즈: 270 2E, 3E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널널하고 편함.


2. 뉴발 1080v14

역할: 리커버리

소감: 스펙은 무거운데 발구름은 좋다. 가성비는 참 나쁜 신발인데 이상하게 신발장에 꼭 있어야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사이즈: 265 4E, 길이 저스트 발볼 여유 있음. 270 4E는 넘 커서, 270 2E하고 고민 많이 했는데 4E를 신고 싶어서 265로 결정. 또 산대도 똑같은 고민 할 듯.


3. 푸마 벨로시티4

역할: 데일리

소감: 반발력, 쿠셔닝 둘 다 중간 이상 하는 국밥. 전체적인 착용감이 좋은데 텅은 조금 짧거나 더 부드러웠으면 좋겠다. 30% 할인 아녔으면 절대 안 샀겠지만 결과적으론 만족하는...

사이즈: 270 와이드, 길이는 여유 많음. 푸마는 와이드 주문해도 발등이 넘 아파서 다 반품했었는데 이놈은 편했음. 메쉬 어퍼 신축성 좋고 편안함.


4. 미즈노 네오젠

역할: 포인트 훈련용이라 쓰고 그냥 내맘대로 신고 싶은 날 신음.

소감: 이쁘다. 벨로시티의 상위 호환. 근데 안정성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라 코너에서 매번 긴장함. 유일하게 정가로 구입했으나 전혀 돈이 아깝지 않은 신발.

사이즈: 265, 다른 신발 270같은 길이. 발볼은 니트 소재라서 큰 압박없이 잘 맞음.


5. 브룩스 하이페리온 엘리트4 PB

역할: 레이스 페이스

소감: 구멍 숭숭 가볍다. 전족부 스택이 조금만 더 높았으면 좋겠다.

사이즈: 270, 바닥 너비가 여유 없지만 니트 어퍼라서 오히려 착용감은 편하고 좋음. 네오젠과 비슷.


실측 길이에 1cm 업하면 265가 잘 맞아야하는데 265 신어보면 항상 너무 여유가 없다고 느낌. 실측도 다양한 기계 여러번 해봤는데 다 비슷하게 측정되는 걸 보면 단순 길이뿐만 아니라 족형도 중요한 것 같음.


회내가 꽤 있어서 안정화로 러닝 입문했는데 착지와 자세 신경 쓰니까 굳이 신을 필요 못 느껴서 전부 방출.


+전여친들

1. 젤카야노30 265 4E. 첫 러닝화. 딱딱함.

2. 아라히6 270 2E. 가벼운 안정화.

3. 트레이너v3 270 2E. 와이드라는 이름에 맞지 않게 좁음.

4. 슈퍼노바 솔루션 270 와이드. 단단탱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