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기준에 맞게 뛰면 되는거지
타인의 기준에 맞춰 본인을 갈어넣지마세요.
몸만 다쳐요.
본인 능력에 맞게 펀런 하시면돼요.
런갤러 2(220.73)2025-11-07 11:22
옆에 쳐다보지말고 그냥 좀 해라 어휴
런갤러 3(211.192)2025-11-07 11:23
커뮤니티나 에센에스글은 걍보고 지나가셔야지 거기에 매몰되심 안 되요
밖으로나가면 10키로자체를 못뛰는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 dc App
지망구(could6730)2025-11-07 11:24
답글
맞습니다 저도 아는데 그게 잘안되네요
요즘 잘뛰는사람이 너무많아요;
익명(175.192)2025-11-07 11:29
나도 52분 pb지만 50분 컷은 해야 명함 내밈
런갤러 4(118.37)2025-11-07 11:28
답글
어디에 내미는건가요? 러닝 동호인들?
익명(175.192)2025-11-07 11:30
컷오프가 보통 1시간30분이니 회수되기 전에 완주 가능!
대회 함 나가보셔 나랑 비슷하게 뛰는 동료는 늘 있어
감전Run(alike8749)2025-11-07 11:29
요즘 고수 겁나 많아져서 45분 안에 들어와야 할 듯......ㅎㄷ
런갤러 5(175.116)2025-11-07 11:33
10km를 잘 뛰고 싶으면 평소에 한번 뛸 때, 10km 보다 조금 더 길게 뛰어보세요. 12~13km 쯤 조깅하다 보면 10km는 체력이 남아서 저절로 빨라져요.
쿨러닝(paper6861)2025-11-07 11:35
러닝을 취미로 했을 때 입문을 넘어서 초보에 들어선 정도의 실력이 10k 60분 정도입니다.
이정도 뛰면 진짜 아 잠깐하고 만 수준이 아니라 그래도 취미하고 할 수 있을 만큼 했네~ 싶은 정도의 기록.
나 그래도 당구 2년 정도 쳤어. 나 볼링 2년 정도 했어. 헬스 2년 정도 했어.
라고 했을 때 다들 어느 정도의 기대치가 있겠죠?
냉정하게 말하자면 2년차의 실력은 아닙니다. 3~40대. 큰 질병이 없다는 전제 하에.
여기 열정적으로 뛰는 러너들에 비해 노력이든 시간이든 재능이든 무언가가 부족한 것이겠죠.
BanS(powder7796)2025-11-07 11:56
답글
기록에 연연할 필욘 없지만, 내가 꾸준히 뛰었는지.
그냥 대충하고, 살살뛴 건 아닌지. 솔직해지고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합니다.
나는 러닝을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는 구나. 계속해서 벽에 도전하는 건 타입이 아니 구나.
그게 잘못은 아니니까 뭔들 어쩔 겁니까 다른 사람들이.
근데 이런 글을 올린다는 거 자체가 뭔가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못해서 그런 걸로 보입니다.
그냥 나는 이런 거고, 솔직히 다른 2년차들 하는 것만큼 열심히 안 했다.
혹은 재능이 없는 갑다. 고통 역치가 낮은 갑다. 재미가 없어서 잘 안 뛰어진다.
이러고 사는 거죠 뭐
러닝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대회에 1시간 10분 이상 걸리는 분들도 엄청 많습니다
본인 기준에 맞게 뛰면 되는거지 타인의 기준에 맞춰 본인을 갈어넣지마세요. 몸만 다쳐요. 본인 능력에 맞게 펀런 하시면돼요.
옆에 쳐다보지말고 그냥 좀 해라 어휴
커뮤니티나 에센에스글은 걍보고 지나가셔야지 거기에 매몰되심 안 되요 밖으로나가면 10키로자체를 못뛰는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 dc App
맞습니다 저도 아는데 그게 잘안되네요 요즘 잘뛰는사람이 너무많아요;
나도 52분 pb지만 50분 컷은 해야 명함 내밈
어디에 내미는건가요? 러닝 동호인들?
컷오프가 보통 1시간30분이니 회수되기 전에 완주 가능! 대회 함 나가보셔 나랑 비슷하게 뛰는 동료는 늘 있어
요즘 고수 겁나 많아져서 45분 안에 들어와야 할 듯......ㅎㄷ
10km를 잘 뛰고 싶으면 평소에 한번 뛸 때, 10km 보다 조금 더 길게 뛰어보세요. 12~13km 쯤 조깅하다 보면 10km는 체력이 남아서 저절로 빨라져요.
러닝을 취미로 했을 때 입문을 넘어서 초보에 들어선 정도의 실력이 10k 60분 정도입니다. 이정도 뛰면 진짜 아 잠깐하고 만 수준이 아니라 그래도 취미하고 할 수 있을 만큼 했네~ 싶은 정도의 기록. 나 그래도 당구 2년 정도 쳤어. 나 볼링 2년 정도 했어. 헬스 2년 정도 했어. 라고 했을 때 다들 어느 정도의 기대치가 있겠죠? 냉정하게 말하자면 2년차의 실력은 아닙니다. 3~40대. 큰 질병이 없다는 전제 하에. 여기 열정적으로 뛰는 러너들에 비해 노력이든 시간이든 재능이든 무언가가 부족한 것이겠죠.
기록에 연연할 필욘 없지만, 내가 꾸준히 뛰었는지. 그냥 대충하고, 살살뛴 건 아닌지. 솔직해지고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합니다. 나는 러닝을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는 구나. 계속해서 벽에 도전하는 건 타입이 아니 구나. 그게 잘못은 아니니까 뭔들 어쩔 겁니까 다른 사람들이. 근데 이런 글을 올린다는 거 자체가 뭔가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못해서 그런 걸로 보입니다. 그냥 나는 이런 거고, 솔직히 다른 2년차들 하는 것만큼 열심히 안 했다. 혹은 재능이 없는 갑다. 고통 역치가 낮은 갑다. 재미가 없어서 잘 안 뛰어진다. 이러고 사는 거죠 뭐
기본이라뇨 ㅎㅎ 저도 1 2년차에 60분이였어요. 꾸준히하니40분으로 가니까 걱정 ㄴㄴ 정말올리고싶으시면 프로그램짜시고 포인트훈련하시면 빨리늡니다. 부상조심ㅁ
울적해하실필요없으시고 기록에 욕심이 생기시구 높이고싶으면 그거에맞춰서 연습하시면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