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런 분들은 기록도 섭3 이하로 엄청 좋긴 하지만 30대부터 50 후반까지 매년 풀을 뛰어도 좋을 정도로 매년 몸을 만든 거 자체가 그냥 스님의 경지에 이른 거임 그래서 춘마 명전이 진짜들의 리그라고 생각함 기록+꾸준함 - dc official App
거의 매년 춘마 나가시던 친척분, 작년인가 올해부터 못나가시고 계심....이유. 티켓팅실패 ㅠㅠ
정석근, 허드슨, 김보건, 이병도 이런 분들 춘마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없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의미를 둘 필요가 있을까요.
춘마 명전 아니더라도 이들이 레전드 인건 사실이라 명전만 진짜리그는 아니라는 의미에서 쓴 댓글입니다. 명전 하신분들 다 대단한거 맞습니다.
킵초게 인터뷰 영상이랑 기록물을 보면서 든 생각이긴 한데, 달리기선수가 아니라 구도자의 모습을 보는듯한 인상을 받았음. 그냥 도닦는 사람같았는데 20년넘게 매년 풀마 달리는분들도 육체와 정신 모두 상당한 수준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