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에 골인지점(출발지점과 동일) 가민보다 너무 가깝다는 걸 느껴서 골인 후 여의도공원 아무 길로나 300여 미터 뛰어서 거리 맞췄습니다. 제 PB가 가민 기준 20.8~9k짜리 비공식기록이 되게 둘 수는 없었기 때문에..


원래 1시간 32분이 하프 최고기록이어서 130 아래로만 들어오려고 뛰었던 대회였는데 예전보다 사람이 슬림해진 덕인지 후반에 생각보다 수월한 상승 스플릿으로 마무리. 신발은 베이퍼 3이었네요.


대회 자체는 인파도 적당했고 병목도 예상보다 덜해서 괜찮았는데 길이가 너무 양심없이 짧았던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