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러닝 모임 분들께 페메를 부탁드려서 하프 페이스로 17k 밀고 왔습니다.
착장도 대회 착장 풀셋하고 에너지젤도 하나 챙겨서 중간에 먹는 연습도 했어요.
이번에 mbn서 준 아미노 포텐 그거 들고 갔는데 밖에 패키징 뿐만 아니라 맛이나 질감도 아미노 바이탈을 적당히 카피한 느낌???
연습 때 사서 먹어야겠어요.
16.7로 끝난 이유는 마무리를 동네 카페서 커피 한잔 하는 걸로 했는데 거기 도착하니 저 거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마지막엔 신호등 기다리느라 페이스가 엉망 되었지만 뭐...
담주 하프 걱정이 좀 되었는데 페이스로 이 정도 밀고 나서도 생각보다 멀쩡한거 보면 21k 괜찮지 않을까???? 하는 근자감이 생겼습니다.

끝나고 마시는 아아 너무 달고 좋았습니다.

몬생긴 저희 강아지로 마무리

10K 00:57:47(25 달서하프)
Half (25 mbn 예정)
Full (26 도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