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장배 대회지만 거의 양재천 뛰는 코스라 기대는 안했는데

아무리그래도 코스 통제가 아예 되지 않았다고 느껴지네요 ㅠ


자전거 타시는분도 많은데, 주자들 사이로 고함치면서 지나가시고

뭔가 아찔햤던 순간들이 몇번 있었던것 같습니다.

컴포트 양말 2개, 크라이치주버거, 닭강정, 음료 등 받고

그냥 여자친구랑 추억 쌓기용으로는 나쁘지 않았지만 내년에는 안나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