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친구들이랑 조깅할겸
해당코스 출발지점부터해서 뛰어봤다
여전히 종아리가 불편한 상태여서 가볍게 존2로 달렸고
코스를 눈에 익히려고 인도로 뛰면서 차도의 형태를 봤다.
요약해보면 전체구간은 오키로까지 내리막, 반환점후 오르막이다
~2키로까지
초반 오르막후 내리막 이어진다
뭣모르고 자기몸이 잘풀린줄알고 신나게 뛰면서 오버페이스가능성농후
중간에 지하차도들어가는데 내리막이 급격하고
내려가고나서도 올라올때 오르막각도가 크지않다
엇 나오늘 피비인데? 착각하기 딱좋다
-5키로
완만한내리막이다. 평지라고 느낄수 있지만 아주완만하게 내리막이다.
여기서 속도내지않길바란다.
마지악쯤에 고가도로를 하나 만나는데 여기 초입에서 힘한번빠질거다
그러니 여기오기전까지 오버페이스하면안된다.
-7키로
같은 길 순환코스라는건, 이득을보고 편했던길이 돌아서서는 고스란히
이자까지쳐서 어려워진다는거다
돌아서면 아까 그 고가를 또만나게될건데 아마 직전과다른 느낌일 가능성
전체 코스자체는 이제부터미세하게 상승이므로 아까 처음보다 더힘들거다.
-9키로
그냥 10키로주자들에게 7키로이후가 원래도힘든데
여기는 완만한 상승각에 아까 그지하차도를 8키로넘어서 만난다.
정확히 아까랑 반대겠지. 특히 지하차도빠져나갈때 그 업힐은 나같은
초보자가 보기엔 헉소리난다
심지어 구간도 짧지도않다
내생각엔 앞에서 아낀 에너지로 여기서 얼마나 페이스 유지하냐가 관건
마지막
의외로 지하차도빠져나오고나서도 운동장들어서기전까지 소소하게 업힐이다
마지막까지 방심하면 안될듯하다.
나같은 초보자들에게 도움되라고 쓴다.
나이동네사람인데 내가더잘안다던가, 나는고수여서 이런건업힐축에도 안든다면 너말이 다 맞다.
그냥 재미로보고 다들 다치지말고 펀런하자
인천하프 뛰어본뒤로 내가 저 고가를 어떻게뛴거지 매번하는중 힘든거맞다
이번에는 운동장출발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