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앞두고 경기가 많이 안좋습니다


그래도 저희 가게가 버티는 게 다 사장님 덕분입니다


저희 정비소에 꾸준히 앞범퍼나 휀다 교체로 찾아주시는데


실제로 만나보면 인사성도 밝으시고 좋은 분입니다


그냥 돈 받고 하는 일인데도 늘 실례가 많다고


선지해장국도 대접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셨습니다


식당 갈때도 인도는 한줄이 매너라고 꼭 제 뒤에서 걸으시며


맞서오는 행인들을 배려하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인터넷이라고 너무 몰아붙이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한번 박으면 사고 두번은 사건이지만 세번은 사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도 다 인연이 아니겠습니까? 열린, 오픈된 마인드로 너그러이 받아들여주시길 바라봅니다


초겨울 모기가 기승인데 유의 하시고 가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