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안 힘든 속도로 뛰었는데 사점이라고 부르는 것을 12km에서 느껴버렸다. 다리가 잠기거나 힘든 느낌이 아니라 걍 평소 안쓰던 부위에 자극이 오면서 지금 뭔가 쎄한 곳에 염증이 생길라고 하는 느낌.

내일 아침이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