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6개월 접어든 런린이입니다
10월9일 10월 16일 그리고 오늘까지 52분했습니다
안성 마라톤 후기는
10km 대회코스 2번바뀜으로 믱?하고 있다가
전일온 주차안내 지정지
2.6km를 10분 도보 가능이라고 주장하는 대행사 문자보고 기대감이 짜게 식었습니다.
그래도 운영은 잘해주겠지 25번째라는데 시이름 걸고 하는건데 평택항 좋았잖아 무엇보다 가까우니 완주라도 해보자란 생각으로 도착 했습니다
예상과 다르게 이용할 부스 및 체계는 없었고..
후원그룹에서 오신분인지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자원봉사자분들 잡돌이 하는 물품 보관소를 구경하며 웜업및 스트레칭 하였고 귀빈과 귀빈을 위한 행글라이드쇼 보고서 얼마 도움은 안됐지만 돈내고 이게 맞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날 근처 일이 있어 방문해봐서
코스는 업다운힐 +자도로 알고있어 그래.. 4959 ㄱ?란 망상과함께
생각과 같이 뛰기 시작했고 오? 페메보인다란 기쁨에 아드레달린이 솓구치다가 커더덕소리와함께 카본사이에 자갈이 딱 끼어 버렸고 뒷 아웃솔에 이물감이 시작됐습니다 급수대 안나오나? 어? 뭐지왜지 이거 빼야되는디 안내책자가 없긴했어서 생각도 못하고 있었던 급수대의 부재는
주로 좁아서 멈추면 뒤에 대참사나는데란 생각으로 변했고 2키로 어그적 어그적 뛰었습니다 반환때 구부려서 자갈빼니 페이스는 박살났구 비비탄 연사 갈긴듯 속도 올릴라는 종아리는 아파왔습니다.
반환에도 없던 급수대에에하고 호흡을 갈무리하고 뛰던중 5.5km 부근마을주민분이 자체 식수대제공해주셔서 엄청 감사 했습니다 ! !
적어도 어르신 집근처에 종이컵 땅에버리지 말고 다음급수대까지 가져갈거야란 생각에 한손에 종이컵들구 팔치기하는척하며 열심히 기어갔고
6 키로 부근에서 공식 급수대를 찾아 보급후 종이컵처리 화이팅 해주시는 자봉분들께 감사핬고 7.5에서 한번 보급 더하고 감사인사드리며 열심히 완주우 하고 뛰었습니다
(자봉해주신 학생분들 파이팅과 친절덕에 완주 가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새 2.5키로만더가자 언덕있으니 52분 기록은 못깰지라도 끝가진 해보자란 생각에 뛰는데 도로통제를 사전에 못한 주체측이 차를 보내버렸고 5키로 주자분들과 합류지점이었던지라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통제해주시는분은 1분만 참아달라 인생에서 30초1분 늦어져도 달라지지 않냐라는 명언을 주시며 35초를 차를 보내고 보내고 나서도 제대로된 통제가 안되 우회도로 사전에 공지 안한대회사 덕에 한분은 급발진 한차에 치이실뻔도 했어요.
응? 아 나 마라톤 대회 나온거 맞지? 이거 지속준가 했갈렸네요 개회식때 40분을 감사를 드리던 그룹 그리고 높으신분들 직접 뛰지는 않으셨겠지만 행사로써의 뽐내기로 끝은 아니었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그 후 쏟아지는 업힐과 인파속을 뚫고 있던중 오른쪽 어르신의 화이팅과 앞에서 포기 안하시던 달달한 에센스뿌리신분 덕에 정닌을 부여잡을수 있었구 통제 분들의 5k와 10k 주로 분리를 도와주셨고 다행히 완주에 성공했네요
3천명넘어보이던 대회에 자봉선생님들 40명도 안되보이던데 진짜 고생하셨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마일리지를 급격하게 올려 잔부상도 치르고 속도 훈련한다고 무리해서 큰부상도 입다보니 개인적으로 아쉬운대회였네요.
앞으로 3주 내내 대횐 잡아논 바부지만 잘마무리해서 올해 목표 내년 목표 잘수립할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이글읽으신 모든 분들 즐런 안런 하세요
건빵추! 내 카보로딩 원탑! 수고했습니다. - dc App
어우.. 글 읽는데 아찔하네요 고생해쒀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