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하프에 내 페이스보다 조금 빠르지만
런갤러들보다 한참 느린 540으로 뛰다가 12키로부터
무릎 아파서 걸어들어옴
(무릎 아래가 아픔)
오늘 블루런 10km뛸때도 8km 지점에서 비슷한 느낌옴ㅠ
(오늘은 동반자랑 같이 뛰어서 620정도로 천천히 뜀)
보통 케이던스는 평균 180이상 나옴
그래서
러닝자세에 고민이 많은데
가능한 오버스트라이드 안하려고 하고 몸의 중심에
착지시키려고 하고(사실 어떻게 하는지는 모름..)
그동안 무릎을 굴리는 느낌으로 뛰었는데 그걸 고쳐보려고 하는데
오늘 아픈거보니 실패..
평소 연습할때는 이렇게 안아프고 대회만 나가면 그러는데
동영상 보고 조언좀 해줘..
머가 문제인지..착지시에 무릎 아래 안 뻗으려면 어떤 느낌이어야하는지
(일부터 무릎 아래 뻗는게 아닌데 찍어보면 항상 뻗네 ㅠ)
무릎 아래 없는 느낌으로 무릎 굴리는 달리기가 잘못된거면
어디를 어떤 느낌으로 써야하는지 한마디만 부탁해
장요근/몸통/복근 등등으로 다리를 올리는 느낌을 알아야함 다리힘으로 들면 저렇게 뻗게 됨
그 느낌을 안배우고 어떻게 느낄수 있을까요 ㅠㅜ 혹시 참고할만한 유투브 같은거 없나요.. 다리힘으로 안들고 최대한 가볍게 골반쪽 돌리려고 노력하는데 안되네요
진자 운동 느낌이 아니라 수직으로 위로 끌어올리는 근육이 배때지 안에 있다는 느낌으로 접근해봐라
발이 무릎보다 앞에서 착지하셔서 무릎 발목에 데미지 갈것같아요 - dc App
ㅠㅠ 저걸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발가락 끝을 끝가지 쭉 뻗어서 무릎도 끝까지 쭉 피면서 질량중심보다 앞쪽에 착지하고 있는 상황 그러면서 억지로 힐풋은 안하려고 하는 상황 무릎을 조금 더 굽히고 뛰어봐
억지로 멀하지는 않는데..무릎을 굴리는 느낌에서 상체만 좀 기울게 하려고하는데...무릎을 굽히고 뛰어라..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볼께
수직진폭이 너무 높아 무릎을 쭉쭉 피면서 발바닥 힘으로 위로 도약하고 있는 느낌이야
발목에도 힘빼고 가볍게 아킬 탄력으로 짧게 쳐 - dc App
사실 걍 너무 고민하지 말고 조깅 많이 하면서 아프면 쉬어가면 언젠가는 폼도 좋아지고 빨라짐. 너무 부분 동작에 고민하면 오히려 폼 망가질 수도 있으니 자연스럽게 달린다는 생각으로 조깅 많이 해
그냥 착지시 무릎을 굽힌다는 느낌으로. 저렇게 뛰면 충격 무릎이 그대로 받어요.
뛰기전 장요근활성화+피치연습하고 하시면 감많이잡힐거임. 나두 맨날앉아있는직업이라그런지 활성화안하고뛰면 충격많이감 ㅠ
발을 찬다고 생각하지마시고 가져다놓는다는 느낌으로, 살짝 구부려서 또는 앉아서 뛴다고 생각하시고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