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정리용 제목 ㅋㅋ

빨리 만분주 채우고 싶다;;;


오늘 아침엔 게으름부리고 빈둥거리다 오후 되어서 나옴 ㅋ 하뛰하쉬 다음 뛰는 거니까 좀 잘 뛰어질 걸 기대하고 엔프4도 신었는데 뭔가 출력이 잘 안되는 느낌.. 풀 대회 후유증만은 아니고 살이 좀 쪄서 그런 것도 있는 듯;;; 뛴지 얼마 안돼서 나도 모르게 시계 멈추기까지 했네;;; 그래도 나온게 아까우니 계속 뛰었다

오늘은 페이스를 좀 올렸을 때도 일부러 케던을 180 선을 유지해봤는데 그래봤자 보폭이 그리 늘지는 않아서 페이스도 잘 안 올라간다 ㅋㅋ 나도 막 120-130대까지 안정적으로 늘었으면 좋겠는데 지금의 나에겐 과욕인듯 ㅋㅋ

아무튼 좀 힘들게 뛰어서 좀 걱정된다.. 당장 다음주 일요일에 10k 대회인데 나새끼 이거 왜 신청했냐..;;; 10k 대회는 부상 복귀 직후 나갔던 나이키 대회가 유일해서 아마 pb 경신은 할 것 같지만 썩 잘할 자신은 없어서 걍 비밀로 할까 하다가 좀 짜치는 것 같아서 말았다 ㅋㅋㅋ

내일은 ㄹㅇ 느긋하게 조깅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