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km TT중인데 진짜 짜내는 중이었음


근데 갑자기 안에 축구장에서 어떤인간이 대각선으로 뛰면서 1레인으로 진입했음


이것까지는 뭐 그럴수 있는거지 나혼자 뛰라고 만든 트랙이 아니니까


근데 내가 속도내서 제끼려고 하면 교묘하게 살짝 속도 내서 추월을 못하게 하고


또 내가 살짝 속도 줄이면 길 막는 정도로 페이스 낮추고


뒤 쳐다보면서 그럼 그걸


왜그지랄하는지 진짜 존나 짜증나더라 잘쳐줘봐야 한 20중반 성인같던데


걍 속으로 아 병신 하나 만났네 하고 TT했으니 힘들어서 걍 대충 몸 풀어주고 집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