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월 마일리지가 턱없이 부족한 상태라 기록경신보다는
훈련겸 뛰어야겠다 생각하고 참가함(진짜로..)
페메따라 한번도 뛰어본적 없는데 오늘 한번 따라 뛰어볼까 하고 50분 페메님 근처에 줄을 서서 출발~
좁은 주로에 사람이 몰려 초반 병목이 심할것 같았는데 금방 해소됨
1km 알람이 울리고 워치를 보니 455였고 딱 좋다 생각함
초반 오버페이스를 안하니 진짜 너무 편했고 팩으로 함께가니 훨씬 덜 힘든 느낌이였음
5km 급수지점에서 페메님이 급수 무조건 하고 멈추지말고 쭉 가세요~~ 하셔서 조금 치고나가서 급수하다가 팩에서 나와버림ㅋㅋ ㅜ
거짓말처럼 팩에서 나오마자 급 힘든느낌과 심박도 올라가는 느낌 받음,,
뒤에서 페메님이 외치는 소리가 나에게 너무 가깝게 들리지 않게끔 열심히 달려감
7km쯤부터 역시나 사점이 슬슬 왔고 7.3km 부근의 급수지점은 건너뛰고 달림
8km 표지판 더럽게 안나오네 진짜 ㅜㅜㅜ 하면서 계속감
9km 표지판 보니까 힘이 좀 생겼는데 옆구리 통증+호흡도 꼬이기 시작해서 집중하면서 배에 힘 꽉 주고 피니쉬!
너무 힘들어서 거리도 안보고 가민 끄고 저장했는데 딱 10 이라 다행이다 생각했다 ㅋㅋㅋ
pb는 당연히 노리지도않았고 아니였지만 레이스를 계획한대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것도 pb경신만큼이나마 기분이 좋았다
아쉬웠던점은 전날 비가 많이와 집합장소가 완전 물웅덩이 천지라 흰둥이 알파가 많이 더러워진점.. ㅋㅋ
간식으로 나눠준 로티번? 빵도 너무 맛있어서 만족스러웠다
개인적으로 급수만 하면 옆구리 통증이 생기는데 급수 때문인지 후반 지치면서 호흡이 꼬여서 그러는건지 도통 모르겠다
다음주 국제신문 마라톤은 급수는 다 건너뛰고 한번 뛰어봐야겠다!
10k : 00:47:33 (2025 보성녹차마라톤)
하프 : 01:49:48 (2024 양산전국하프마라톤)
풀코스 : 2025 대구마라톤 DNS
2024.06.01 ~
하프 : 01:49:48 (2024 양산전국하프마라톤)
풀코스 : 2025 대구마라톤 DNS
2024.06.01 ~
저는 아마 10k면 목마르지 않은 이상 급수 생략할 것 같아요 급수를 능숙하게 잘하는 것도 아니기도 하고요 ㅋㅋㅋ 어쨌거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 대회도 잘해보자고요!ㅎㅎㅎ
달빵님도 다음주 화이팅입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