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돌아서 빠지는 게 맞는데 천변이다보니 우측은 울타리이거나 자전거도로죠. 자전거도로에 자전거가 없으면 크게 빠져 돌고 울타리일 경우엔 맞은 편 보행자 유무 확인 후 좌측으로 빠져서 돌아가야 합니다. 뒤에서 뛰어오던 보행자가 앞서던 보행자와 추돌하거나 보행자가 팔을 뻗거나 길을 틀거나 멈춰서 다칠 경우, 이런 주변 상황에 따라 달라지더라구요. 누가 크게 다쳤는지, 누가 더 약자인지도 꽤 다뤄지는 부분이구요. 앞서 말했듯 주변 공간이 여유로운데도 뒤에서 달리던 보행자가 자신의 주로를 거의 유지하다가 충돌할 경우 달리던 보행자 과실이 크고, 여유가 없다고 보여질 경우, 주로 가운데를 점유하며 걷다가 팔을 들어 올리며 뒤에서 누군가가 달려올 것을 고려하지 않은 앞서던 보행자의 과실비율이 크겠죠?
사바아사나(quality4020)2025-11-09 21:11
답글
음료가 아니라 스마트폰이었고 액정이 깨지거나 완파됐다면 민사로 청구하는 경우도 있을 거에요. 그 땐 상황이 잘 도와주지 않는 한, 뒤에서 뛰어가는 사람에게 더욱 주의의 의무가 있으니 일부 물어주게 되구요. 그러니 중앙 차지하며 걸어가고 있는 사람 보이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주변 상황 잘 살피셔서 안전하게 피해가세요. 갑자기 방향 틀어서 걷다가 부딪히고 크게 다치면 형사까지 갈 수도 있으니까요.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이시면 ㅠㅠ
사바아사나(quality4020)2025-11-09 21:14
답글
@사바아사나
그말 듣고 보니 몇년전 늦은 밤 지하철 타고 가는데 한 녀석이 열리는 출입구에 서서 스맛폰 보고 있더군요. 한 명이 타는데 그 사람이 살짝 취한 듯… 하더니 둘이 부딪혀서 안에 서 있던 녀석 폰이 바닥에 추락. 혼자 ㅅㅂㄹ 대더니 타는 사람한테 가서 당신이 쳐서 깨졌다 책임져라. 라고 하더군요. 지하철에 들어온 사람은 취해서 상황 판단이 잘 안되는 듯하길래 가만히 앉아서 보고 있다가, 출입구에 서 있던 당신이 잘못이고 그 폰이 지금 떨어져서 깨진거라고 어떻게 입증할거냐고 참견하니까… 씩씩대다가 다른 칸으로 가버렸습니다. 첨부터 공갈 사기치려는 것 같더군요.
단지 지하철에만 그런 사람이 있을 것 같지는 않네요. 결론: 자나깨나 러닝 조심! - dc App
너 잘못은 아니고 금마도 잘못이라기보단 그런데선 좀 주의해야지 - dc App
이 사건 이후로 지나갈때마다 일부러 헉헉 거리거나 큼큼 거리면서 지나감 ㅠㅠ ㅋㅋㅋ
@봉지 근데 그런데서는 걍 속으론 욕하더라도 스스로 조심하는게 나음 ㅋㅋ - dc App
음료가 잘못함
둘 다 잘못이 없지
서로 잘못은 아니지..
크게 돌아서 빠지는 게 맞는데 천변이다보니 우측은 울타리이거나 자전거도로죠. 자전거도로에 자전거가 없으면 크게 빠져 돌고 울타리일 경우엔 맞은 편 보행자 유무 확인 후 좌측으로 빠져서 돌아가야 합니다. 뒤에서 뛰어오던 보행자가 앞서던 보행자와 추돌하거나 보행자가 팔을 뻗거나 길을 틀거나 멈춰서 다칠 경우, 이런 주변 상황에 따라 달라지더라구요. 누가 크게 다쳤는지, 누가 더 약자인지도 꽤 다뤄지는 부분이구요. 앞서 말했듯 주변 공간이 여유로운데도 뒤에서 달리던 보행자가 자신의 주로를 거의 유지하다가 충돌할 경우 달리던 보행자 과실이 크고, 여유가 없다고 보여질 경우, 주로 가운데를 점유하며 걷다가 팔을 들어 올리며 뒤에서 누군가가 달려올 것을 고려하지 않은 앞서던 보행자의 과실비율이 크겠죠?
음료가 아니라 스마트폰이었고 액정이 깨지거나 완파됐다면 민사로 청구하는 경우도 있을 거에요. 그 땐 상황이 잘 도와주지 않는 한, 뒤에서 뛰어가는 사람에게 더욱 주의의 의무가 있으니 일부 물어주게 되구요. 그러니 중앙 차지하며 걸어가고 있는 사람 보이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주변 상황 잘 살피셔서 안전하게 피해가세요. 갑자기 방향 틀어서 걷다가 부딪히고 크게 다치면 형사까지 갈 수도 있으니까요.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이시면 ㅠㅠ
@사바아사나 그말 듣고 보니 몇년전 늦은 밤 지하철 타고 가는데 한 녀석이 열리는 출입구에 서서 스맛폰 보고 있더군요. 한 명이 타는데 그 사람이 살짝 취한 듯… 하더니 둘이 부딪혀서 안에 서 있던 녀석 폰이 바닥에 추락. 혼자 ㅅㅂㄹ 대더니 타는 사람한테 가서 당신이 쳐서 깨졌다 책임져라. 라고 하더군요. 지하철에 들어온 사람은 취해서 상황 판단이 잘 안되는 듯하길래 가만히 앉아서 보고 있다가, 출입구에 서 있던 당신이 잘못이고 그 폰이 지금 떨어져서 깨진거라고 어떻게 입증할거냐고 참견하니까… 씩씩대다가 다른 칸으로 가버렸습니다. 첨부터 공갈 사기치려는 것 같더군요. 단지 지하철에만 그런 사람이 있을 것 같지는 않네요. 결론: 자나깨나 러닝 조심! - dc App
헉 맞네 스마트폰이었으면 어쩔뻔... 조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