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세종 대회를 잘 마치고(11.2 달렸고 10 pr 달성했어요)

 

오늘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최장거리인 15에 도전하기로 했어요. 


기록은 여전히 웃기긴 하지만 지난달 백(이십)분주보다


페이스를 50초 당기고 평균 심박은 4가 떨어졌네요. 


그런데 마치고 나서 몸이 꽤 쑤시네요. 지난주엔 신기할 정도로


몸이 멀쩡했는데 ㅎㅎ 4키로 더 뛴 게 확실히 힘든건가봐요. 


느림보 러너 모두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