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포티, 남자, 입문한지 4개월 정도 된 런린이가 제마 추접 당첨되어버려
풀코스 준비하면서 느낀점임
일단 풀코스는 다이어트가 필수라 거의 8킬로는 감량해서 키-몸 107 정도 만들었고
훈련은 주 4~5회 10킬로미터 전후 빠르게 뛰었음
몸의 수분과 기름기가 빠져나가니 얼굴이 폭삭 늙는건 물론이고
노안도 심해지고 뇌기능도 시원치 않아짐
관절통, 근육통이야 보강운동, 관리로 극복 가능해서 문제가 안됐음
하지만 신체의 윤활성? 이런게 삭아가는게 느껴짐
이걸 확신한게 제마 끝나고 1주 가량 푹 쉬면서 잘 먹으면서 일부러 살도 약간 찌우고 근력운동도 약간 했는데
노안도 다시 호전됐고 얼굴도 전보다 훨씬 보기 좋아졌음
10 km 까진 건강의 영역 맞는거 같은데 풀코스 마라톤은 특히 기록을 목표로 준비하면 건강도 내어줘야 하는 부분이 있다는걸 확실히 느낌
뇌기능은 첨들어보네
뇌도 다이어트 되지 않을까? 전신에서 살빠지는데 뇌라고 안빠질리 없잖아.
포티라 그래요 ㅋㅋ
단계적으로 늘려야지.. 갑자기 그렇게하면 없던병도 생길듯 ㅋㅋ
누가 풀마를 4개월 준비해서 나가래 시간도 없는거 억지로 준비해서 나가면서 건강타령이야 ㅋㅋㅋ 스포츠 대회중에 그렇게 준비해서 건강해지는 종목도 있냐?
근데 안 좋은건 맞지않나 풀마면 몸갈아넣는 수준이자나 - dc App
4개월 ㅋㅋㅋ - dc App
ㅋㅋ - dc App
4개월이 아니라 4년된 러너면 풀마라톤 한 번 뛴다고 그렇게 기력을 잃을까
자꾸 마라톤에 노안묻히네 - dc App
그럼 10키로,5키로 러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