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얼마 누리지도 못했는데 벌써 겨울이 성큼 다가왔네
어제 애들이 동물보고싶대서 어린이대공원 다녀왔는데
막바지 가을을 만끽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더라!
그와중에 어대공까지 왔는데 붕어빵런 못하고 가서 아쉬운 애미 ㅋㅋㅋㅋ
코스 넘 탐나던데...;ㅅ;

암튼 오늘은 바람이 엄청 불어서 추웠던 아침
원래 중간에 더워져서 바막 벗고 뛰는데
오늘은 손도시렵고 너무 추워서 벗을 수가 없었네
겨우 떨쳐낸 감기 다시 걸릴까봐 꽁꽁싸매고 달림 ㅋㅋ

손시려워서 바막으로 손을 덮고달리느라
워치는 아예 못보고 심박체크도 안하고 그냥 발길 닿는대로 달렸는데
페이스와 심박을 신경 안(못)쓰고 달리는것도 나름 재미있었음

도라에몽이었던 거시에오

어제 어대공에서 찍은 가을가을 샷도 몇 장 추가 ㅋㅋ

그리고 서울 간 김에 메달 각인 어제까지라길래 호다닥 하고 옴
첫 풀마 완주뽕 언제 사그러드냐며....ㅠㅠㅋㅋㅋ

다들 월요일도 힘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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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7~ 달리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