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인기가 올라가고 마라톤 대화가 전보다 꽤 많아졌는데
주최하는 자들은 기념품에 대해서 기존 관행 고수하지 말고 심사숙고해서 선정하거라.
내가 지금까지 다수의 마라톤 대화 참가해본 사람으로서 기념품에 대해서 말하면
기념품중에 정말 가치 없고 쓸데 없는 1순위는 메달. 그래 예를 들어 풀코스 평생 딱 한번 뛰었는데
그정도 메달 하나 갖고 있는 건 나름 의미있겠지. 그런데 풀코스든 하프든 10키로든 수십번을 뛰었는데
쌓여있을 메달을 생각해봐라 ㅋ. 결국 나중에 그것들 대부분 버리더라 짐만되고.
그리고 또 하나 싸구려 티셔츠. 이게 아마 대화에서 통일된 티셔츠 입고 많은 사람들이 뛰면
보는 입장에서 장관이 될 수 있는 것때문에 이걸 많이 기념품으로 쓰는 것 같은데
결국 이것도 싸구려 티셔츠 수십장 쌓여 있어봐라. 거의 입지 않고 쓰레기만 된다.
그러니까 메달이나 티셔츠 줄 바엔 그냥 같은 가격으로 먹을 거나 더챙겨 ㅉ
제일 좋은 것은 공동구매의 이점을 살려서 달리기나 실생활에 필요한 것을 선정하는 것.
좀 정성을 갖고 기념품을 정할 생각은 안하고 그냥 돈벌이에만 눈이 멀어 제일 손쉬운 방법을 ㅉㅉ
잘나갈 때 더 잘해야 한다.
누군가에겐 그 메달이 엄청 소중할수도 있어요
경품은 뭐 줘? 가민 러닝화 교환권 정도 주나? 대회 상금도 애들 용돈도 아니고 너무하더만 . 전에 보니 아마추어 당구 시합도 우승 천만원 주던데
전 메달디자인이 1순위! 먹을건 물만 줘도 됨. - dc App
지역상품권 최고 - dc App
티셔츠는 절대 포기 안할 거 같은데.
나도 거진 공감함 티는 정말 쓸데없고 나도 메달은 이사가면서 걍 다 버렸고..ㅋㅋ 지역 특산품 쌀이나 과일 주는게 좋더라 생각보다 고퀄로줌
TT 할겸 자도 대회 나갈 땐 그래서 노기념품 할인가로 ㄱㄱ - dc App
김제처럼 쌀 주면 얼마나좋아 ㅎㅎㅎ
메달말고 대회명 날짜 피니셔 찍어서 머그컵, 완주기념티, 수건 등으로 주면 좋을득… 최소한 잠옷으로쓰거나 걸레로라도 쓰지. 대회는 풀코스 메이저 아니면 메달은 다 버려지는 듯. - dc App
나도 지역사랑 상품권 좋은거같음 교통통제때매 불편겪는 주변상인들한테도 좋고 참가자들도 그지역에서 놀다갈수있으니
이번에 부여 버섯 줬는데 좋았음. 집에가서 맛있게 요리해 먹음
그냥 혼자 뛰쇼 뭐하러 굳이 대회신청해서 기념메달운운 ㅋㅋ
너한텐 메달이 의미없을수있지만 예를 들어 다리를 크게다쳐 재활 몇년해서 처음이자마지막으로 풀코스뛰어서 메달받으면 좋은거아니냐 ㅋㅋㅋㅋ니가싫다고 남들도 싫은거아니여 똘추새끼야 ㅋㅋㅋㅋㅋㅋ생각을하고 글을적어 ㅋㅋ
난 메달 모으려고 뛰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