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2번째 LSD 10KM 뛸때입니다. 처음뛸때랑 똑같은 시간대로 완주했구요.
첫번째에 비해선 발목은 그나마 덜아프고 무릎살짝 통증있는정도였습니다. 730으로 시작했구요
엊그제 토요일날 2번재 LSD 10KM 하는데 기록욕심내려고한건아닌데 처음부터 페이스 잘못잡아서 630으로 시작했는데요
8KM때부터 갑자기 오른쪽 아킬레스건 통증땜에 걷뛰반복하다 보폭을 더 줄이고 그대신 케이던스만 180유지하자해서 뛰니 통증은 없었습니다.
2번째는 너무 힘들어서 저녁에는 몸살기 올정도였구요
아직까진 저질체력인데 10KM를 630으로 쭉 밀고가려면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주3회정도 러닝하고 주말 LSD하고나서 평일 하루는 5KM회복런 격일로 스피드훈련? 하고있습니다.
마지막 8KM뛸땐 컨디션이 좋은거도 있었고 팔치기도 잘되서 막 힘들지는 않았는데 2번째 사진 10KM뛸때랑 마지막사진 8KM 뛸때와 너무 명확한 차이가 있어서요
주 1회는 회복런 1회 템포런 1회 LSD 이렇게만 뛰는데 훈련방법을 바꿔야할까요? 아킬레스건 아프니까 섬뜩하더라구요 ㄷㄷ
LSD : Long Slow Distance 인데 긴 거리 시간도 아니고 슬로우도 아니고. 그냥 심박수 더 떨어트려서 천천히 조깅부터 하세요
이게 맞는듯 lsd라고 보기는 힘든 심박수 같아요 더 천천히 뛰셔야할듯..? - dc App
어쩐지요 730으로 뛰는데도 저도모르게 빨라지고 그러다보니 심박수올라가더라구요
@지카 더 천천히 뛰도록하겠습니다!
지금 님상태에서는 심박수 140 언저리에 8분페이스로 20k 이상 뛸 수 있으면 그게 lsd. 그런데 지금은 10k 뛰는데 심박수 164 나오고 648페이스면 절대 lsd 아니고 그게 템포런임. 완전 잘못 훈련하고 계시네요
역시 잘못뛰고있었네요ㅜ 아직 20까지는 이제 10키로 3번밖에안뛰어서 20은 시도할엄두조차안나서요ㄷㄷ
700에서 730이 적당하겠네 그리고 lsd면 거리고 자시고 간에 90분 이상은 달려줘야 롱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음 - dc App
1시간으로는 안되군요 거리 천천히 더 늘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lsd는 25키로이상은되야
이제 10키로 3번뛰었는데 그렇게 늘려도되나요?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근데 730으로 뛰는데도 심박 150넘어가는데 케이더스 빨리해서 그런거에요?
LSD의 정의를 완전히 잘못 알고 있으시네요. 6분대 페이스로 뛰는데 평균심박이 150bpm이 넘는거면, 930정도로 뛰셔야 합니다. 저 페이스는 LSD 페이스가 아니에요. 지방연소하는 저부담 페이스로 달리는게 LSD의 핵심입니다. '느리게'가 가장 중요한 지표죠. 장거리시 지방연소하는 몸을 만드는게 LSD의 주 목적이니까요. 빨리달리면 지방말고 글리코겐부터 소진됩니다.
더 천천히 뛰어야하는군요 이번주말에 더 천천히 뛰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도 보고 나름 공부하고 뛴다생각했는데 학습자체를 아예 잘못하고있었네요ㅜㅜ
학습 그만하고 조깅하는걸 추천드림. 정보과잉임
알겠습니다. 더 천천히 뛰는거로 학습말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lsd니 할 정도의 근력이 아닙니다, 무리하게 거리만 늘리다가는 훅 가고 통증때문에 장기간 러닝도 못할수 있습니다, 평소5키로로 연습하시고 긴거리는 7-8에서 적응하세요 그리고 조금씩 늘려가셔야합니다 ,여기 사람들 기준으로 10키로 이상 괜히 무리하게 달리다 몃달 쉴수도 있어요 진심입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