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러닝한지 2년 6개월 정도 지났는데 항상 대회때는 vo2max
최대치로 뛰고 좀만 빨리 뛰어도 심박이 180 190 200까지도 올라
감... 누구는 오래 뛰면 낮아진다는데...
무튼 저번주 토요일 10k 대회를 나갔고 39분 중반대로 들어왔는데
어떤분이랑 첨부터 끝까지 같이 뛰고 마지막에만 조금 차이 나게
들어왔는데 끝나고 기록을 비교해보니 심박수 차이가 너무남
페이스도 거의 똑같은데.... 내 기준에 140대 심박은 거의 조깅수준
인데 이 사람은 최선을 다해도 이 정도 까지 안올라가는걸까??
나는 186이 평균 심박수인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함???
머가 좋고 나쁘고가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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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180심박으로 미는거임? 짐승임?
10k 정도는 다들 그렇게 나오지 않음? - dc App
내 최대 심박수가 194로 잡히는데 텐케이 대회 뛰면 184정도로 쭉 미는데…
사람마다 심박수 차이가 있으니까 그렇겠죵
그러면 낮은게 좋고 높은게 좋고 나쁘고 그런건 없음? - dc App
@ㅇㅇ 사람마다 다르다 << 변수가 통일되지 않았는데 어케 절대적으로 따지겠음 다만 개인 기준으로는 심박 대비 페이스가 잘 나올수록 기량이 좋은 거지
음....이해가 안됌 ㅜㅜ - dc App
@ㅇㅇ 제목에 심박 검색해서 개념글 같은 거 좀 찾아보셈
@ㅇㅇ 간단하게 설명해줌 이해 안 되면 뭐 쩔수고… 걍 님 처음 뛸 때 생각해보셈. 심박은 높은데 페이스는 지금 대회페이스 절대 못 따라왔을 거 아님? 근데 지금은 같은 심박이면 39분을 뛰는 수준이 됐음. 비슷한 심박 대비 페이스가 빨라졌지? 기량이 늘었다는 거. ㅇㅋ? 근데 뭐 이해 못해도 39분대 주자인데 뭐 어떰…
위의 사진은 심박수가 튀었어용. 페이스가빨라졌는데 뚝 떨어진건 심박을 아예 못잡는 현상인 것 같아요 아마 시계를 헐겁게 찼거나, 시계가 광학기반 센싱이라 잘 못잡아서인것같슴다. 전반적으로 원래 최대심박이 낮으신분인 것 같기도하구요 - dc App
그 마지막 800m 가 다운힐이 심한데 그래서 떨어진건 아닐까요? - dc App
다운힐이 심해도 순식간에 떨어지진 않아요 - dc App
그래프 보면 위아래 둘 다 오류임
어떤점이요? - dc App
@ㅇㅇ 위는 말할것도 없고 아래도 초반에 수백미터 심박을 못잡다가 뒤늦게 오르기 시작 오르는 과정도 매끄럽지 않음 그리고 막판 스퍼트에서 심박이 올라야 정상인데 반응이 없음 그냥 전체 데이타가 다 구라라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