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팔사 옆에서 부목 끌고 마라톤을 뛰던 분을 보고 마음이 동해
러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생 운동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5분도 못뛰었는데
어찌어찌 런데이 50분까지 맞추고 처음 달렸던 긍정의 힘 마라톤이 한시간 23분 기어 들어왔네요
그후에 lsd 도 하고 러닝화도 사고 나름 꾸준히 러닝을 해온결과
어제 아산대회는 한시간 7분 정도가 나왔네요
이제 슬슬 하프가 스멀스멀 기어옵니다
운동하면서 나아지는 내 자신도 발견하고
아프던 요통도 사라지고 ( 하지만 신스 ㅅㅂ)
첫하프 3시간 한정 대회로 700 두시간반정도에 들어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lsd 730으로 16키로까지는 해봤는데 막상 대회떄 10km 완주할때마다 하프 이거 어캐 뛰나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아니면 10k 기록을 더 높여야 할까요
단순 완주목표면 18km정도만 뛰어봐도 대회날 충분함
16까지 해봤으면 18까지도 될거고 그럼 하프 가능함. 근데 몸 안 만들어졌다가 하프 장시간 뛰고 부상 올 수도 있어서 10k 55-60분 수준 만들고 도전하면 더 재밌을듯 - dc App
하프 무조건 가능하실 거 같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