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투과니한테 3초 차이로 지고 나서 


겨울에 이 대회 나가면서 절치부심했을 거 같은데, 이번에는 상대가 마지막 트랙에서도 끝까지 안 떨어져나감


한 바퀴만 더 돌면 골인인데 


(그리고 애틀랜타의 그 투과니는 중간에 DNF함)


봉주형 회고로는 앞만 보고 뛰는데 경기장 전광판? 보니까 상대가 이렇게 붙어오고 있어서 


온힘을 다 쥐어짜서 마지막에 스퍼트했다고 함. 그래서 2초 차이로 이 대회 우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