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공복러닝에서 목표페이스가 안나와서 원래는 조깅으로만 6~7km 채우려고 했으나


목표페이스로 3km정도 뛰어보고 쿨다운 3km포함해서 6km뛰는걸로 계획변경


겸사겸사 워치8 테스트도 해보고 왔다



초반 병목+145페메 뒤에 서지 못한 상황을 가정해서 초반엔 페메 따라잡는다는 마인드로 2km정도 살짝 오바


2km정도 뛰고 따라잡아서 페메 따라가는걸 가정해서 뛰었는데 10k정도는 충분히 버텨볼 수 있을거 같음


그럼 남은 11km는 515정도로만 뛰어도 147은 가능하겠지?



엔딩이 안되기만을 바랄 뿐 ㅋㅋ


심박은 뭐... 대회 땐 풀악셀 180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리고 워치8 듀얼GPS 테스트도 해봄. 


위치는 광명시에서 구일역으로 넘어가는 인도. 위가 막혀있는 구조라 워치4랑 얼마나 차이나나 궁금했음. 평소에 자주 뛰는 경로라 데이터도 많았고


워치4로 기록한 첫번째. 중간에 잠깐 안양천 위를 걷는 기적을 보여줌. 안양천에서 빠져나와서 인도로 가는


나무숲도 살짝 튀는 증상이 보이고


워치4로 기록한 두번째. 첫 경로보단 안양천으로 튕기는 모습은 없으나 그래도 약간 삐뚤긴 함.


나무숲 부분도 살짝 구불거리는 모습


워치8로 기록한 오늘 경로. 보도 위로 깔끔하게 GPS경로가 지나감. 우측에 숲도 워치4보단 깔끔하고


여기도 몇번 더 해보면 튀는 경우 나오긴 하겠지만 일단 첫 테스트만 봐선 만족스럽다!


이제 내일은 대회 대비 피자 먹방 좀 해주고 일요일 새벽에 한 5시쯤에 일어나서 밥먹고 6시쯤에 출발해서 짐 보관차 열자마자


냅다 짐부터 던져놓고 근처에서 살살 웜업 좀 하면서 준비해야겠다


다들 대회에서 PB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