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꿈내용임 까먹을까봐 일어나자마자 작성함

-mbn마라톤 짐보관 안하고 좋은컨디션에 뛰려고 근처에 하숙같은거 잡음

-핏투게더 이벤트 참여 때문에 일찍 도착했어야했는데 늦잠인지 밍기적거러선지 좀 늦어서 이벤트는 과감히 포기함

-바로 뛰려고 대회복장입고 나오는데 누가 런글렛이라고 아는척하는거 인사하고 이야기하다가 시간 딜레이됨

-또 대회장가는 도중에 유명인들 만나서 구경하느라 시간 더 지나감 (박지성 정찬성 최두호 이런분들)

-심지어 지성이형은 이번에 10km참가하시고 무릎때문에 10km 뛰는거 힘들다고 이야기하시는데 내가 뭔생각인지 더 낮은페이스로 뛰니 하프가 더 괜찮을거라고 조언해줌

- 거의 다 도착했는데 코로스대신 뭔 처음보는 두꺼운 쥐샥시계를 차고있음

-아 조졌다 생각하는 와중에 팔토시는 스포츠양말로 바뀌고 한겨울 장갑을 착용하고있게됨

- 이렇게 뛰면 덥겠다하고 벗고있는데 저 멀리서 이미 사람들 뛰고있음

- 당황해서 시계를보니까 대회시작 3분전임

- 잠에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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