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뒷산에 왕복 5키로정도 되는 코스거든?
평균연령 최소 60대고 40대 밑에가 거의 보기 힘든곳이란말이지?
근데 할버지들 너무 무서워...
유행인지 박정희 선글라스같은거 엄청 쓰셔서 어딜 보는지는 모르지만 누가봐도 나를 향하는 고개 방향으로 쳐다보는 할부지들 엄청 많으심 ㅋㅋㅋ
선글라스 안쓰신 분들도 뚫어져라 쳐다보는 경우도 많고 ㅋㅋ
1회전에 170m정도 고도 올라가서 자주 오는 조깅코스인데 가까이 스쳐가는 경우에도 계속 무표정으로 뚫어져라 쳐다보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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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히 보는거 할배특임
저 뛰는 동네도 비슷함. 인적 드문곳이라 먼저 인사 하는 편인데 잘 안받으시는분들이 대부분임. 그런데 잘 받아주시는 분들은 응원까지 해주심ㅋㅋ
걸어서도 쉽지않은 길을 뛰는거 보니 청춘이 그립고 부러워서 그럴수도
그 분들은 보릿고개 넘어오신분들이라 먹은거 아깝게 왜 뛰어댕기나 의문에 쳐다보시는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