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뛰어야하니 에너지점수도 잘 채워놓고
수면점수도 상당히 좋다!
비록 일요일에 하프를 뛰긴했지만 그러니 훈련효과가 커지겠...지?
그렇게 구일역 인근에서 출발해 안양천을 따라 찐 안양까지 갔다옴
예전에 자전거로 가본적은 있는데 달리기로 가본건 처음 ㅋ
다만 처음 계획한 코스랑 다르게 공사구간이 곳곳에 있어서
방황을 좀 해버림
방황의 흔적 1
원래 왼쪽으로 쭉 뛰다 안양역에서 건너가려 했는데
갑자기 길이 없어져서 방황하다 넘어감
방황의 흔적 2
안양역 인근에서 다리 넘어서 반대편 가는거였는데 공사중이라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 하며 겨우 안양천 복귀
그렇게 2시간45분간의 LSD마무리.
페이스가 느려서 그런지 다리에 엄청 타격은 없지만
사우나 안간지 오래라 겸사겸사 몸 좀 지지러 가야지
사실 합법적으로 피자먹을라고 뜀 ㅋㅋ
심박 편안~하네
겨울이라 좀 부정확한거같음 550인데 150가까이 찍히다 540인데 130대로 내려가고 이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