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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러닝이라고는 35세 돼서야 시작한 모지리 런초딩 아재입니다.


금일 종전 최고기록인 3.35km에서 3.40km로 갱신하였습니다.


여기 계신 러닝 중고딩, 학식, 석박사 교수님 노예 선배님들께는


워밍업 회복용 거리일 수 있지만 제겐 벅차군요.


불과 한 달 전엔 2.4~2.7km만 뛰었고 두 달 전엔 1.7~1.9km밖에


못 뛰었습니다.


제 그릇을 알고 천천히 정진해가겠습니다.


언젠간 이 곳에


님들 하프 나가심?


오늘 제마 10k 후기


이런 글을 올리는 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하겠습니다.